2002년 신동아 7월호에 실린 경북대 박찬석 총장의 글입니다.
몇번 읽고 또 읽었었는데,
그 때 그분을 진심으로 MTB 예찬론자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언젠가 스크랩을 해놓은게 있어서 소개합니다.
그 분이 국회의원 된 줄 몰랐군요.
http://jeil.nameip.net:2000/zboard/zboard.php?id=S010&page=3&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
>대정부 질문에서라도 이와 같은 자신의 취지를 밝히시는 것이 어찌보면 할 말 없어도 자신을 띄워보려 엉뚱한 질문이나 인신공격형 질의보단 낮다고 봅니다.
>
>박의원과 같이 자전거 활성화 및 대안을 국회와 같은 제도권과 권력기관 안에서 당당히 역설하여 추진하신 분은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그 동안 그리도 말 많았던 법적인 문제부터 자전거 생활화가 가능하기 위한 인프라 등은 말로서가 아닌 현실적으로 다가올 수 있는 조건이 마련될 것으로 봅니다.
>
>차라리 이런 기회 놓치지 말고 우리 잔차인들도 대안없는 한숨만 내쉴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밀어드려 최소한의 권리라도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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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읽고 또 읽었었는데,
그 때 그분을 진심으로 MTB 예찬론자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언젠가 스크랩을 해놓은게 있어서 소개합니다.
그 분이 국회의원 된 줄 몰랐군요.
http://jeil.nameip.net:2000/zboard/zboard.php?id=S010&page=3&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
>대정부 질문에서라도 이와 같은 자신의 취지를 밝히시는 것이 어찌보면 할 말 없어도 자신을 띄워보려 엉뚱한 질문이나 인신공격형 질의보단 낮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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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원과 같이 자전거 활성화 및 대안을 국회와 같은 제도권과 권력기관 안에서 당당히 역설하여 추진하신 분은 없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그 동안 그리도 말 많았던 법적인 문제부터 자전거 생활화가 가능하기 위한 인프라 등은 말로서가 아닌 현실적으로 다가올 수 있는 조건이 마련될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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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이런 기회 놓치지 말고 우리 잔차인들도 대안없는 한숨만 내쉴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밀어드려 최소한의 권리라도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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