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모르셨군요..
박찬석의원이 국회에 입성한 이유가 오로지 한 가지라고 합니다.
자전거 도로 활성화라고 합니다.
이는 박의원께서 입당하면서 당내 정책국장과 일련의 의원들에서 말한내용이고,
이를 위해 공식석상에도 틈만나면 그에 관해 언급한다고 하더군요.
지금 몇몇의원도 동조하여 자전거 출퇴근을 한다하더군요.
그러니 그분을 탓함은 별로 타당성이 없어 보입니다.
아마도 자전거 활성화가 대한민국에게 어떤 득을 안겨줄지에 대한 고찰이 있었던듯 싶습니다.이런때 동호회라든가 뜻있는 분들이 1인 시위라도 국회앞에서 한다면 그분들께 힘을 싣어들일수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비록 몇몇의원께서야 이를 정치적 목적으로 삼겠지만 잔차 이용활성화를 위해서는 충분히 동조할수 있는 일이라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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