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일을 좋은 뜻으로 하더라도 맞지 않는 때에 맞지 않는 곳에서 하면 당연히 황당한 것이죠. 자전거 예찬론은 자전거 활성화 법률을 제정하고 토의할 때나 필요한 것이지 '대정부 질문'에서 할 것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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