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가져가서 끌어 앉고 잤던 프리씨젼 드레일러가 식탁위에 떡 하니 신문지 위에 올려져 있고...
잠깐 아이들 때문에 올라온 애 엄마는 무언시위를 하더군요.. ㅠㅠ
오늘은 청소까지 다 하고 설거지까지 다 해야 합니다...
아이 참... 그걸 그냥 두고 출근 하다니.. 에구구~!
지금부터 두가리님의 신발 작업 들어갑니다. ㅋㅋㅋㅋ
잠깐 아이들 때문에 올라온 애 엄마는 무언시위를 하더군요.. ㅠㅠ
오늘은 청소까지 다 하고 설거지까지 다 해야 합니다...
아이 참... 그걸 그냥 두고 출근 하다니.. 에구구~!
지금부터 두가리님의 신발 작업 들어갑니다. ㅋㅋㅋㅋ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