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난주에 오리역에서 예전 부서분들과 한잔 했는데...
오리역으로 출근할 때는 탄천 따라 출퇴근이 즐거웠는데 요샌 돌 던지면 맞을 거리에 사무실이 있다 보니 평일이 참 심심하네요.
즐거운 시간 되시고 얼큰해지면 술깨기 탄천라이딩 추천드립니다...^^
오리역으로 출근할 때는 탄천 따라 출퇴근이 즐거웠는데 요샌 돌 던지면 맞을 거리에 사무실이 있다 보니 평일이 참 심심하네요.
즐거운 시간 되시고 얼큰해지면 술깨기 탄천라이딩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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