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잠깐 밖에 걸어나갔다 왔는데도
괜히 목이 아픈 거 같구 눈에 뭐가 들어간 느낌이더라구요~

괜히 황사 의식해서 더 그럴지도 모르지만요~ ^^

이미 나가셨을래나? ^^



>쉬는날 그냥보내기가 너무아쉬워서~ 자전거 같이타실분~~~ 지금 바로 핸드폰을열구 전화주셔요~~ 같이타요~~ 010-5655-6678
>12시부터 1시간기다릴깨요~~저는 장충동이구요~~ 왠만하면 1시간이면갈수있어요~
>맞아 서울분만요~~ 머리가 복잡하면~ 자전거타는게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