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먼 느낌입니다...
전 일부러 로비 지나서 자전거 끌고 들어 가는데...보란듯이...
청소 아주머니께서 물걸래질을 했다면 자전거는 어깨에 메고 갔다면 일 없었을 것 같기도 하구요..
그러나 엊그제같은 쓰레기 기자들이 있는 한... 아직도 멀었습니다.
우리나라 자전거문화 어제 빰쑤님께서 말씀하신 내용대로라면... 분명 바뀔텐데....
아무튼 전 자전거 출퇴근, 보관, 샤워, 기타등등 면에서 참 복받은 사람인것 같아서 죄송할 일이 아닌데도 죄송하네요... 너무도 당연하게 해야 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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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질문 들어갑니다...
여의도에 일요일 또는 평일에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다 모아서 박찬석 의원님과 함깨 국회의사당으로... 갈래요?
중앙에서 지방으로보단 지방에서 중앙으로..
위로부터의 명령보단 아래로부터의 제안을...
강제보다는 자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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