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계속 온라인 소핑몰에서 물건 사기는 힘듭니다..
결국 오프라인 샵에 기대게 되죠..
MTB라이더 한 명 잘 잡으면 그래도 연간 매상 상당합니다..
철마다.. 고장날때마다.. 패드바꿀때마다..
기계적인 문제나 기타 잔차의 상태점검등은 전적으로 샵에 의존하죠..
잔차 안팔아도 그런 돈이 좀 되는데...
당장 자기가 안팔았다고 시큰둥하면 정말 싫죠..
결국 오프라인 샵에 기대게 되죠..
MTB라이더 한 명 잘 잡으면 그래도 연간 매상 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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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차 안팔아도 그런 돈이 좀 되는데...
당장 자기가 안팔았다고 시큰둥하면 정말 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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