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역시 줄곧 전역해서 노가다 뛰구 알바한거 다 부어서 잔차에 올인했었죠...
여친없는게 좋은건지 모르겠지만..ㅠ.ㅠ;;; 암튼 잔차에 올인할수있어서 좋았다고 생각되니 마음은 좋지만 한편으론..소로부대 행보관으로 있죵..ㅍㅎㅎㅎ
암튼 노가는 여름에 특히 아침일찍 5시에 나가서 용역회사에서 기다리시면 일이 납니다..
그치만그것도 줄을 잘 스셔야....저는 현장에 소장으로 계시는 삼촌께 부탁하여 목수 데모도(??? ) 했었죠..3개월...힘도들지만 페이가 쎄서요...짭잘~~
암튼 이번 여름에도 역시 노카타로 한달 젖어 볼랍니당...^^;;
로망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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