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무언가를 변하게끔 하는가 봅니다.
잔차를 통해 알았고....많은 동호회도 다녀봤습니다.
맘에 드는 동호회, 그렇지 않은 동호회............
그리고 잔차를 계속 타고 있는 나를 발견합니다.

변하지 않는 사실은 계속 잔차를 타고 있다는 것에서 답을 찾아야할 것 같습니다.

초창기 왈바의 추구했던 모양새가 조금은 변해갑니다.
저 개인적으로도 할말이 많지만, 어쩌겠습니까....^^
세월이 좀 더 흐르면 지금의 모습에서 또 다른 왈바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겁니다.

정보를 공유하고, 여러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마니아들의 심장구실을 하고 있는 현실에 만족해봅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곳이지만(예전이나 지금이나 앞으로도 마찬가지겠지요) 오프에서 만나서는 툴툴 털어버리는 그런 마니아들이길 바랄 뿐입니다.

독수리님이 맘 상해하시는거 십분이해합니다.
홀릭님과 전화통화라도 하셔서......홀릭님의 생각도 접수해 보심이 좋을듯합니다.


항상 안라.즐라.




>스폰을 아니한 죄~이러니 합니다.
>이젠 갈수록 메마른 왈바의세계를 보는듯 하여 씁스름 합니다.
>이런것이 MTB를 위한 싸이트는 아닌듯 합니다. 사업장일뿐인듯...........
>*동호인 축제를 특정샵 이밴트로 나락시키는것도 좋은 현상입니다.
>오디바이크에서 주최하고 동호인이 참여하는 행사를 이벤트라하여 삭제하니 ....
>안타까울 뿐 입니다.
>
>발전이 아니라,원 할말이 없네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