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 점장에게 사연을 얘기한후, 피자헛 상자를 부탁해서 피자헛 상자에 담아 갖다 주겠습니다. 배가 고파서 먹는것에서 출발한 음식이...지금은 인간에게 아주 중요한 문화가 되었는데.. 먹는것으로 장난을 치는군요.. 아주 기분나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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