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나라 기업도 사회공헌이 중요 사업으로 인식, 전환되고 있는 시점에서 까르푸의 행
동은 완전히 역행하다 못해 각종 보호법 또한 비웃는 행태라 참 딱합니다.
그런데 까르푸를 자주 이용하는 사람으로서 다른 매장에 비해 손님을 대하는 태도가 상당히
고압적이라는 생각과 행동을 자주 보게되는데 저희 동네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도 마찬가지
니 고질적인 교육의 부재인것 같습니다.
혹 이 곳에 까르푸 직원이 계실 것 같아 제가 본 예 중 한가지만 말씀드리면 한 아주머니가
아이들 데리고 안내데스크 앞에서 불량제품에 대해 이야기하다 남자직원에게 이 양반이란
말을 하니 바로 이 아줌마가 이 양반이라니 어디서 함부로 이 양반이라고 부르냐며 매장이
한동안 적막해질 정도로 혼자 큰 소리로 화를 내더군요...
물론 이 양반이란 말 좋은 소린 아닙니다.
허나 그렇다고 소비자들이 마음 편하게 쇼핑하는 공간에서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순간 적막감이 돌 정도로 직원이 핏대서가며 그리 고함치고 손님의 어린 자녀가 있는 앞에서
의 행동으론 절대 용서받을 수 없는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아무튼 제발 더 이상 이런 일들이 이 사회에서 사라져 너무나 친절해 만원어치 더 사왔다는
소리만이 즐비한 사회가 되었음 합니다.
동은 완전히 역행하다 못해 각종 보호법 또한 비웃는 행태라 참 딱합니다.
그런데 까르푸를 자주 이용하는 사람으로서 다른 매장에 비해 손님을 대하는 태도가 상당히
고압적이라는 생각과 행동을 자주 보게되는데 저희 동네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도 마찬가지
니 고질적인 교육의 부재인것 같습니다.
혹 이 곳에 까르푸 직원이 계실 것 같아 제가 본 예 중 한가지만 말씀드리면 한 아주머니가
아이들 데리고 안내데스크 앞에서 불량제품에 대해 이야기하다 남자직원에게 이 양반이란
말을 하니 바로 이 아줌마가 이 양반이라니 어디서 함부로 이 양반이라고 부르냐며 매장이
한동안 적막해질 정도로 혼자 큰 소리로 화를 내더군요...
물론 이 양반이란 말 좋은 소린 아닙니다.
허나 그렇다고 소비자들이 마음 편하게 쇼핑하는 공간에서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순간 적막감이 돌 정도로 직원이 핏대서가며 그리 고함치고 손님의 어린 자녀가 있는 앞에서
의 행동으론 절대 용서받을 수 없는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아무튼 제발 더 이상 이런 일들이 이 사회에서 사라져 너무나 친절해 만원어치 더 사왔다는
소리만이 즐비한 사회가 되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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