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맘고생.. 몸고생하고 계신 레드맨을 달랑 놔두고선..
집으로 횡하니 오는 길 내내 레드맨님께 죄송했습니다..
댁으로 가시는 길도 험난하셨군요..
차를 빨리 고치셔야 그래도 마음이 편하실텐데..
레드맨님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건강도 조심하시고요..
화이팅..
집으로 횡하니 오는 길 내내 레드맨님께 죄송했습니다..
댁으로 가시는 길도 험난하셨군요..
차를 빨리 고치셔야 그래도 마음이 편하실텐데..
레드맨님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건강도 조심하시고요..
화이팅..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