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간섭이 아니라 도덕성에 대한 질타입니다.

저도 일배우는 차원에서 한달에 80만원받고 하루 15시간이강을 근무도

해봤는데 못할짓입니다.

요즘 고용주분들은 너무도 경기탓들만 하시면서 직원들의 임금부분이나

복지들을 자꾸만 제한하려고들 하시는데 가만히들여다보면 고용주분들은

쓸것들은다쓰면서 직원들만 닥달하시는경우가 많으시더군요.......

이러한것들이 우리나라가 선진화가 될구없는 걸림돌 이라고 생각됩니다

참고로 저도 장사도 하면서 개인사업하는 고용주 입니다.

전 이런걸 답습안할려고 무지하게 노력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