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님들은 12시간 풀로 일하고...(밤에도 12시간, 낮에도 12시간)
돈을 벌기는 커녕 사납금 못채우고 돈을 집어넣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루종일 일하고 돈을 집어넣는데 왜 일하죠?
택시기사님들이 더 불쌍해요...
가락시장에 가보면 50만원(거의 16시간일함) 받고도 일을 배우기 위해서 일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10년전에 그거보다 적게 받으시면서 일하시는 분들...
일을 제대로 배워서 가게 비슷하게 차리셔서..
지금은 외제차 타고 다닙니다...
상황에 따라 틀리지만...
기술을 배우는 직업치고는 80만원이면 그렇게 적은돈 아닙니다..
물론 24시간 편의점에서 그런식으로 일하고 받는돈은 상당히 적다고 생각하지만..
기술을 배우는건 그렇지 않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또 다른 예를 들면 냉면 육수의 비밀을 알기위해서 돈을 주고 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 모든게.. 자기의 필요에 의해서 하는거 아닐까요?
기술을 배워서 나중에 가게를 차리겠다는 사람한테는 80만원이 큰돈일수 있고...
그냥 한달벌어 한달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당연히 작은돈이 될수가 있겠죠...
그냥.. 글을 안쓸려고 하는데..
아는척 해서 죄송합니다...
그냥 개인적인 의견으로 저같이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하세요.....
그럼 수고하세요..
돈을 벌기는 커녕 사납금 못채우고 돈을 집어넣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루종일 일하고 돈을 집어넣는데 왜 일하죠?
택시기사님들이 더 불쌍해요...
가락시장에 가보면 50만원(거의 16시간일함) 받고도 일을 배우기 위해서 일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10년전에 그거보다 적게 받으시면서 일하시는 분들...
일을 제대로 배워서 가게 비슷하게 차리셔서..
지금은 외제차 타고 다닙니다...
상황에 따라 틀리지만...
기술을 배우는 직업치고는 80만원이면 그렇게 적은돈 아닙니다..
물론 24시간 편의점에서 그런식으로 일하고 받는돈은 상당히 적다고 생각하지만..
기술을 배우는건 그렇지 않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또 다른 예를 들면 냉면 육수의 비밀을 알기위해서 돈을 주고 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 모든게.. 자기의 필요에 의해서 하는거 아닐까요?
기술을 배워서 나중에 가게를 차리겠다는 사람한테는 80만원이 큰돈일수 있고...
그냥 한달벌어 한달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당연히 작은돈이 될수가 있겠죠...
그냥.. 글을 안쓸려고 하는데..
아는척 해서 죄송합니다...
그냥 개인적인 의견으로 저같이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하세요.....
그럼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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