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시간대에는 약간 한산한듯 하다가, 어떨때는 사람이 아주 많아졌다가...
아마 벚꽃이 피어 있는, 기간은 그럴겁니다.
몇년전에도, 국회가 아니라 한강쪽으로 MTB를 타고 국회앞길로 올라와
수많은 인파사이로 군계일학처럼, MTB 타는 모습은 별로 좋아보이지
않았습니다. 당시 우리애가 3살인가, 4살인가... 막 걸음마 할때였는데,
아이들과 함께온 부모들은 걱정이 앞서지요.
벚꽃 구경온 사람들이, 특정 부류가 아니라, 가족단위로 오기 때문에,
관계자들이 어떤 상황을 예측하기 힘들것입니다.
특히나, 애들은 언제 사고를 당할지 모릅니다.
제생각에, 국회 경내에서의 보행자가 아닌기구들(유모차를 제외한)과
허가되지 않은 차량은 안으로 들어가지 않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쉽게 생각되는 부분은, 자동차 이외의
이동수단으로 온사람들(인라인,오토바이,자전거...등등)을 위한
배려가 전혀 없다는것입니다. 국회 외부에 임시보관소를 운영하여,
시민들의 볼권리는 보장해줬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찌보면, 국회를 중심으로한 벚꽃놀이가, 말 그대로, 축제인데
모두가 기분좋을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그곳이 국회인데...
아마 벚꽃이 피어 있는, 기간은 그럴겁니다.
몇년전에도, 국회가 아니라 한강쪽으로 MTB를 타고 국회앞길로 올라와
수많은 인파사이로 군계일학처럼, MTB 타는 모습은 별로 좋아보이지
않았습니다. 당시 우리애가 3살인가, 4살인가... 막 걸음마 할때였는데,
아이들과 함께온 부모들은 걱정이 앞서지요.
벚꽃 구경온 사람들이, 특정 부류가 아니라, 가족단위로 오기 때문에,
관계자들이 어떤 상황을 예측하기 힘들것입니다.
특히나, 애들은 언제 사고를 당할지 모릅니다.
제생각에, 국회 경내에서의 보행자가 아닌기구들(유모차를 제외한)과
허가되지 않은 차량은 안으로 들어가지 않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쉽게 생각되는 부분은, 자동차 이외의
이동수단으로 온사람들(인라인,오토바이,자전거...등등)을 위한
배려가 전혀 없다는것입니다. 국회 외부에 임시보관소를 운영하여,
시민들의 볼권리는 보장해줬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찌보면, 국회를 중심으로한 벚꽃놀이가, 말 그대로, 축제인데
모두가 기분좋을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그곳이 국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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