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내린 비땜에 아침 출근길부텀, 중랑천 자건거 도로에 물이 고여있더군여.
출근길에는 슬렁슬렁 피해다녔는데, 퇴근길에 아침에 보이던 물웅덩이들이 대부분
사라졌길래 안심하고 귀가하던중,.... 한 1m겨우 넘는 내리막 턱에 물이 잔뜩 고여있더군여.
감속할 시간도 없이 왼쪽 다리에 흠뻑 튀기고 점심시간에 새차하고 왁스발라논 잔차에 튀고.
그 찝찝한 물을.. 구성성분이 빗물이 전부일리가 없는,,, 이상한 냄새도 올라오는거 같고.
궁시렁거리면서 왔는데, 왼쪽 다리가 슬슬 간질간질하네요, 긁어봐도 시원치 않고..
출근길에는 슬렁슬렁 피해다녔는데, 퇴근길에 아침에 보이던 물웅덩이들이 대부분
사라졌길래 안심하고 귀가하던중,.... 한 1m겨우 넘는 내리막 턱에 물이 잔뜩 고여있더군여.
감속할 시간도 없이 왼쪽 다리에 흠뻑 튀기고 점심시간에 새차하고 왁스발라논 잔차에 튀고.
그 찝찝한 물을.. 구성성분이 빗물이 전부일리가 없는,,, 이상한 냄새도 올라오는거 같고.
궁시렁거리면서 왔는데, 왼쪽 다리가 슬슬 간질간질하네요, 긁어봐도 시원치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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