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도난 당했다가 3개월 만에 극적으로 찾았던 놈인데..
(일반 생활잔차 수준입니다. 작년 광복절에 지하철역에 세워둔 것 도둑맞았는데 2~3개월 뒤, 저희 집 앞쪽에 세워져 있었죠. 제 발로 걸어들어왔다는... ㅎ)
지난 토요일 시험이 있어서 금요일밤 학교에서 밤새고
세워놓은 장소에 토요일에 가보았더니 하루만에 없어졌더군요... QR이지만 아주 세게 조여놓았었는데요..
수배합니다. 그런데 사진이 없습니다.
강동구 천호역 성내동 방면 출구에서 도난당햇습니다.
안장이 예전에 ???(불광동?)개미 님인가가 주신 것인데요,
Bontrager에서 나온 상당히 구형 모델입니다.
검은색 인조가죽에 (전립선 보호형은 아님) 가운데 본트레커 마크가 음각되어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확실하지는 않네요..)
안장 좌우는 잘 안찢어지게 두꺼운 빨간색 천으로 되어있는 모델입니다. 빨간색은 세월의 흔적상 좀 바랬습니다.
안장 뒤쪽에 'PULS10'이라고 써 있습니다.
강동, 송파 지역에 사지는 분들중, 혹시 지나가는 자전거의 안장이 이렇게 생긴 것 보시면 꼭좀 연락 부탁 드립니다. 제가 해결(?)하겠습니다. (0ㅣ6- 4 2 o - 255o)
안장과 싯포스트 많이 비싼 것은 아니지만 참 기분이 좋지않네요.. 잃어버렸다가 3개월 만에 자전거를 찾은 것 보면 저랑 분명 인연이 있는 녀석인데 아쉽네요..
새로 구비하게 되면 QR아닌 나사식의 싯클램프 써야겠습니다. 안장 고정시킨뒤 나나선을 뭉개버리든지 해야죠.. X라잇은 넘 비싸고.. T^T
(싯포스트27.2와 초저가형 안장 분양해 주실분도 환영입니다. -_-;;;)
(일반 생활잔차 수준입니다. 작년 광복절에 지하철역에 세워둔 것 도둑맞았는데 2~3개월 뒤, 저희 집 앞쪽에 세워져 있었죠. 제 발로 걸어들어왔다는... ㅎ)
지난 토요일 시험이 있어서 금요일밤 학교에서 밤새고
세워놓은 장소에 토요일에 가보았더니 하루만에 없어졌더군요... QR이지만 아주 세게 조여놓았었는데요..
수배합니다. 그런데 사진이 없습니다.
강동구 천호역 성내동 방면 출구에서 도난당햇습니다.
안장이 예전에 ???(불광동?)개미 님인가가 주신 것인데요,
Bontrager에서 나온 상당히 구형 모델입니다.
검은색 인조가죽에 (전립선 보호형은 아님) 가운데 본트레커 마크가 음각되어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확실하지는 않네요..)
안장 좌우는 잘 안찢어지게 두꺼운 빨간색 천으로 되어있는 모델입니다. 빨간색은 세월의 흔적상 좀 바랬습니다.
안장 뒤쪽에 'PULS10'이라고 써 있습니다.
강동, 송파 지역에 사지는 분들중, 혹시 지나가는 자전거의 안장이 이렇게 생긴 것 보시면 꼭좀 연락 부탁 드립니다. 제가 해결(?)하겠습니다. (0ㅣ6- 4 2 o - 255o)
안장과 싯포스트 많이 비싼 것은 아니지만 참 기분이 좋지않네요.. 잃어버렸다가 3개월 만에 자전거를 찾은 것 보면 저랑 분명 인연이 있는 녀석인데 아쉽네요..
새로 구비하게 되면 QR아닌 나사식의 싯클램프 써야겠습니다. 안장 고정시킨뒤 나나선을 뭉개버리든지 해야죠.. X라잇은 넘 비싸고.. T^T
(싯포스트27.2와 초저가형 안장 분양해 주실분도 환영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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