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합니다. 꼭 도로뿐 아니라 산길도 예외는 아니죠.
등산객들과 함께 다니는 싱글코스를 다운힐하면서 무지막지한 속도로 내려오는 일부 mtb동호회원들도 자주 봅니다.
자전거를 타는것은 심신수양과 기분전환 및 운동입니다.
조금 비싼 자전거에 화려한 유니폼입었다고 해서 무슨 특권의식을 가져서는 않될것입니다.
입장을 바꿔서 내 어린자식이 한강 자전거도로에서 어린마음에 뛰어놀다가 자전거라인으로 들어갔습니다.
멋진 유니폼입은 자전거탄 사람이 비키라고 호루라기를 불어서 어린자녀가 놀라서 운다면... ( 물론 어린자녀 단속못한 부모의 잘못도 있지만..) 기분이 좋을까요??
우리가 도로에서 산길에서 멋지다고 박수받고 좋은 스포츠로 인정받는 일은 다 우리의 할탓 아닐까하고 생각해봅니다.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자식키우는 부모의 마음으로 조금씩만 생각한다면 즐거운 라이딩이 될것 같습니다.
등산객들과 함께 다니는 싱글코스를 다운힐하면서 무지막지한 속도로 내려오는 일부 mtb동호회원들도 자주 봅니다.
자전거를 타는것은 심신수양과 기분전환 및 운동입니다.
조금 비싼 자전거에 화려한 유니폼입었다고 해서 무슨 특권의식을 가져서는 않될것입니다.
입장을 바꿔서 내 어린자식이 한강 자전거도로에서 어린마음에 뛰어놀다가 자전거라인으로 들어갔습니다.
멋진 유니폼입은 자전거탄 사람이 비키라고 호루라기를 불어서 어린자녀가 놀라서 운다면... ( 물론 어린자녀 단속못한 부모의 잘못도 있지만..) 기분이 좋을까요??
우리가 도로에서 산길에서 멋지다고 박수받고 좋은 스포츠로 인정받는 일은 다 우리의 할탓 아닐까하고 생각해봅니다.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자식키우는 부모의 마음으로 조금씩만 생각한다면 즐거운 라이딩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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