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로 불광천을 자주이용하는데요.
저8만원짜리 접는 자전거 탑니다
헬멧에 쫄바지 쫄티에 비싼자전거 굴리시는분들중 꽤 많은분들이
보기가 안좋습니다 산책로의 무법자입니다
산책로 전세낸거마냥 아주 호루라기 경적 등등 울려가면서
앞에 사람 있으면 속도 줄여서 비켜가면 돼는데 좀 비키라고 소리지르기도 하고
아깐 앞에서 두분이서 오길래 가장자리 로 비켜줬는데
일부러 제쪽으로 방향을 틀면서
신경질적으로 좌측통행하라고 훈계까지 하더라구요
뭐 우아하게 비싼차 타는사람들의 암묵적인 룰은 모르지만
그게 사람 자전거 인라인등등 다 다니는길이지 자전거 혼자만 다닙니까?
그런사람들은 안봐도 뻔합니다 인라인타면 자전거.사람 욕하고 걸어다니면 인라인.자전거 욕할껍니다 도로에서는 무대뽀로 달리고 산책로에서는 자동차마냥 달리고
저도 이번에 입문용으로 하나 구입할 예정이지만 쫄바지 쫄티입는건 꺼려지네요
그리고 여기 이야기는 아니지만 불광천에서 베스파 몰고다니는 꼴통도 봤습니다.
사람 한명 치어야 정신을 차릴런지..
딴지는 대환영입니다
저8만원짜리 접는 자전거 탑니다
헬멧에 쫄바지 쫄티에 비싼자전거 굴리시는분들중 꽤 많은분들이
보기가 안좋습니다 산책로의 무법자입니다
산책로 전세낸거마냥 아주 호루라기 경적 등등 울려가면서
앞에 사람 있으면 속도 줄여서 비켜가면 돼는데 좀 비키라고 소리지르기도 하고
아깐 앞에서 두분이서 오길래 가장자리 로 비켜줬는데
일부러 제쪽으로 방향을 틀면서
신경질적으로 좌측통행하라고 훈계까지 하더라구요
뭐 우아하게 비싼차 타는사람들의 암묵적인 룰은 모르지만
그게 사람 자전거 인라인등등 다 다니는길이지 자전거 혼자만 다닙니까?
그런사람들은 안봐도 뻔합니다 인라인타면 자전거.사람 욕하고 걸어다니면 인라인.자전거 욕할껍니다 도로에서는 무대뽀로 달리고 산책로에서는 자동차마냥 달리고
저도 이번에 입문용으로 하나 구입할 예정이지만 쫄바지 쫄티입는건 꺼려지네요
그리고 여기 이야기는 아니지만 불광천에서 베스파 몰고다니는 꼴통도 봤습니다.
사람 한명 치어야 정신을 차릴런지..
딴지는 대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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