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가 좋아서, 산이 좋아서, 같이 라이딩 하는 것이 좋아서 모임를 만들었습니다.
지난 겨울동안 한주도 빠짐없이 매주마다 산에서 초보 탈출를 목표로 넘어지기를 거듭해,
이제는 회원들의 기량이 많이 향상 되었습니다.
저 외엔 웨잇백도 모르는 왕 초보였는데~~~
지난주 수리산 B코스를 무난히 주파하는 회원들을 보니 가슴 뿌듯합니다.
자전거를 사랑하는 모임인 "오지mtb" 를 왈바 회원님들에게 자랑 하고 싶습니다.
지난 겨울동안 한주도 빠짐없이 매주마다 산에서 초보 탈출를 목표로 넘어지기를 거듭해,
이제는 회원들의 기량이 많이 향상 되었습니다.
저 외엔 웨잇백도 모르는 왕 초보였는데~~~
지난주 수리산 B코스를 무난히 주파하는 회원들을 보니 가슴 뿌듯합니다.
자전거를 사랑하는 모임인 "오지mtb" 를 왈바 회원님들에게 자랑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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