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이러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어처구니없게도
아직도 고쳐지지 않았나 보군요. 해당구청의 어느 담당자가
치기 어린 마음에서 좌측통행을 주장했는지는 모르겠으나,
한심한 일입니다.
주민들이 불편하다면 민원을 넣어서 고치도록 해야겠죠.
물론 서울시청으로도 민원을 넣구요.
아직도 고쳐지지 않았나 보군요. 해당구청의 어느 담당자가
치기 어린 마음에서 좌측통행을 주장했는지는 모르겠으나,
한심한 일입니다.
주민들이 불편하다면 민원을 넣어서 고치도록 해야겠죠.
물론 서울시청으로도 민원을 넣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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