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이 방배동에 있어서 한강자전거 도로를 이용해서 동작역으로 올라와서 반포천 산책로를 통과하여 방배동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하반기에 공사를 해서 바로옆 반포아파트를 통과해서 다니다가 산책로에 화강석경계석을 놓고 아스콘포장을 해서 얼마전까지 잘타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몇일(몇주) 전부터 바닥에 녹색 매트 같은것을 깔고 바닥용벽돌을 가져다 놓았습니다.
화강석경계석에 아스콘포장도 훌륭한데 이 위에다 무었을 어떻게 하려고 부직포같은 매트를 화강석경계석까지 덮을 정도로 깔았는지 의문이 갑니다.
현재 레벨로 봐서는 위에 다른 포장재로 공사를 한다면 경계석이 포장면 보다 낮아져서
무용지물이 되어버릴것으로 보입니다.
잘은 모르지만 위에다 고압블럭포장(보도블럭)이나 우레탄포장 같은 것을 할것 같은데
예산을 낭비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내일 비가 그치면 사진을 찍어놨다가 서초구민은 아니지만 구청에 항의성 문의를 해야
될것 같습니다.
지난해 하반기에 공사를 해서 바로옆 반포아파트를 통과해서 다니다가 산책로에 화강석경계석을 놓고 아스콘포장을 해서 얼마전까지 잘타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몇일(몇주) 전부터 바닥에 녹색 매트 같은것을 깔고 바닥용벽돌을 가져다 놓았습니다.
화강석경계석에 아스콘포장도 훌륭한데 이 위에다 무었을 어떻게 하려고 부직포같은 매트를 화강석경계석까지 덮을 정도로 깔았는지 의문이 갑니다.
현재 레벨로 봐서는 위에 다른 포장재로 공사를 한다면 경계석이 포장면 보다 낮아져서
무용지물이 되어버릴것으로 보입니다.
잘은 모르지만 위에다 고압블럭포장(보도블럭)이나 우레탄포장 같은 것을 할것 같은데
예산을 낭비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내일 비가 그치면 사진을 찍어놨다가 서초구민은 아니지만 구청에 항의성 문의를 해야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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