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으면 스카웃 되어 중극장으로 일하러 갑니다.. 그 말은 곧, 저는 님처럼 기득권(표현이 적절치 않나요?)을 포기할 만큼 배짱이 없거든요.. 님의 용단에 무한한 찬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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