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근처에 산이 많아 좋죠.
망해암, 염불암, 삼막사, 청계산, 수리산, 광교산(아직 못 가 본 곳)
저는 산뽕에 면역성이 있는지 몇 번 갔는데도 도로를 주로 탑니다만
오르막이 있는 곳이면 갑니다.
요령을 터득하시고 조금만 연습하시면 삼막사, 청계산....
이런 곳은 그까이꺼 하면서 타실 수 있습니다.
그까이꺼가 되면 재미는 반감이 됩니다만
그때는 시간 단축에 도전하는 것도 의욕을 갖게 합니다.
제가 들은 기록들은
삼막사 13분대,
청계산 20분 중반대
수리산 한바퀴 20분 초반대.
이렇습니다.
갈 길이 멀지만 저에게는 너무 멀어 안 갈까 생각 중입니다.
그냥 설렁설렁으로.
망해암, 염불암, 삼막사, 청계산, 수리산, 광교산(아직 못 가 본 곳)
저는 산뽕에 면역성이 있는지 몇 번 갔는데도 도로를 주로 탑니다만
오르막이 있는 곳이면 갑니다.
요령을 터득하시고 조금만 연습하시면 삼막사, 청계산....
이런 곳은 그까이꺼 하면서 타실 수 있습니다.
그까이꺼가 되면 재미는 반감이 됩니다만
그때는 시간 단축에 도전하는 것도 의욕을 갖게 합니다.
제가 들은 기록들은
삼막사 13분대,
청계산 20분 중반대
수리산 한바퀴 20분 초반대.
이렇습니다.
갈 길이 멀지만 저에게는 너무 멀어 안 갈까 생각 중입니다.
그냥 설렁설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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