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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팀복 공구가 4월22일까지 마감한다네요.

불암산2005.04.21 01:15조회 수 58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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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올리는 이유와 당부 말씀를 간단히 피력합니다.

1. 저한테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2. 잔차마니아로서 잔차복을 싸게 구입해서 입는데 혹시 도움이 될까해서 올립니다.
3. 팀복을 어떻게 입고 다니냐고 생각하는 분은 쓸데없이 딴지 걸지말고...접근하지 마세요.
4. 옷은 옷일 뿐이라고 생각되는 분만 보시기 바랍니다.
5. 디자인이 본인 맘에 안드시면 신청안하시면 됩니다.
6. 찾아가는 길이 어렵고, 글을 못쓴다고, 그림이 안보인다고, 그런 불평은 저한테 하지마세요.
7. 제가 잔차탄 경험으로 봐서 옷값이 보통(평균) 1/3 가격이기 때문에 올립니다.

이제 본론으로 넘어 가 봅니다...ㅋ

자전거타면서 자전거만 사면 될 줄 알았더니....타다보니...워케 이리 던들어 갈때가 많은지?
특히 옷값은 만만찮더만요.

져지 한장값이....이던...양복 한벌값이더만요.

잔차옷도 안전 장구의 일부분이란것도 냉중에 알았습니다.
괜히 화려하고.....남의 눈에 잘 띄는 별스런 것을 입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딱 달라붙은 요상스런 바지가 왜 필요한지는 산에 가서 알았습니다.
산에서 헐렁한 옷입고...웨이트백하다...안장에 걸리면...걍 쿠당~~~
도로에서 타더라도 패드(저는 기저귀라합니다..ㅋ)달린 바지를 입는게 편하더군요.

현재 B&P에서 공구중인 팀복이 백여분이나 신청 중입니다. 입금처리문제로 4월22일 오후 5시까지 신청이 연장 되었습니다.

최고급 원단과 저렴한 가격에 잔차복을 마련하실 분은 기회를 잡으시기 바랍니다.
(B&P운영자한테 욕 먹을지 모르지만...ㅋ...같은 마니아니..이해하겠죠.)

필요하신 분은 본인이 알아서 하시기 바랍니다.
지난번 같이 저한테 이런 저런 요구 하시지 말기 바랍니다.

* 찾아 가시는 길.

http://cafe.daum.net/endbar

항상 안라.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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