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그런 순간에는 머리아프죠...
근데 정말 아깝더라구요...
저도 S전자에서 지인을 통해서 입사원서 넣어보라고 연락왔는데...
그때는 다니던 회사가 괜히 애착이 가서 No 했습니다..
근데 아주 최악의 선택이었죠^^
후회 막급입니다..
암튼 결정은 자기가 하는거구요..
결과는 나중에 드러나겠죠..
근데 정말 아깝더라구요...
저도 S전자에서 지인을 통해서 입사원서 넣어보라고 연락왔는데...
그때는 다니던 회사가 괜히 애착이 가서 No 했습니다..
근데 아주 최악의 선택이었죠^^
후회 막급입니다..
암튼 결정은 자기가 하는거구요..
결과는 나중에 드러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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