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에 대한 얘기는 아니고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제 나름대로 생활과 업무에 충실하고 또한 나름대로 신의를 존중하고 남에게 피해 입히지 않고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최근에 경쟁업체에서 좋은 조건으로 Scout제의가 들어왔습니다.
제 사정을 나름대로 알고 계신 분이어서 제가 처한 약점들을(지방에서 생활 등) 얘기하시며 집과 가까운 서울에서 생활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라고 오라는 제의를 받았습니다.
정중히 사양을 했으나 전화를 두 번 받으니 마음이 흔들리네요. 경쟁업체라는 것, 현 직장에 온지 아직 1년이 안되었다는 것과 현재 일하는 것도 나름대로 중요한 Portion을 차지하고 있어서 섣뜻 O.K.를 못하겠습니다. 그렇다고 No하기도 두렵고요.
여러분 같으면 어떡하시겠는지 또는 조언이나 의견를 듣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제 나름대로 생활과 업무에 충실하고 또한 나름대로 신의를 존중하고 남에게 피해 입히지 않고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최근에 경쟁업체에서 좋은 조건으로 Scout제의가 들어왔습니다.
제 사정을 나름대로 알고 계신 분이어서 제가 처한 약점들을(지방에서 생활 등) 얘기하시며 집과 가까운 서울에서 생활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라고 오라는 제의를 받았습니다.
정중히 사양을 했으나 전화를 두 번 받으니 마음이 흔들리네요. 경쟁업체라는 것, 현 직장에 온지 아직 1년이 안되었다는 것과 현재 일하는 것도 나름대로 중요한 Portion을 차지하고 있어서 섣뜻 O.K.를 못하겠습니다. 그렇다고 No하기도 두렵고요.
여러분 같으면 어떡하시겠는지 또는 조언이나 의견를 듣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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