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바엔드에게 고마운 생각이 드는군요.
사고로 1톤트럭 후미를 들이받았는데(물론 트럭과실)....바엔드 아니었으면 왼손이 아작날뻔 했지요.....지금은 손목만 시큰거릴뿐 별 이상은 없네요.
1만원주고 왈바에서 산 바엔드가 몫을 톡톡히 한 날이었습니다.
사고로 1톤트럭 후미를 들이받았는데(물론 트럭과실)....바엔드 아니었으면 왼손이 아작날뻔 했지요.....지금은 손목만 시큰거릴뿐 별 이상은 없네요.
1만원주고 왈바에서 산 바엔드가 몫을 톡톡히 한 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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