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정말이지 살다가 이런 경우는 처음입니다 --;;

H_ⓢtory™2005.04.21 17:34조회 수 364댓글 0

    • 글자 크기


껌파는 할머니 한분이 계셨습니다...
.
근데...그 할머니가 중심가에 빌딩을 한 채 가지고 계신다더 군요...
.
고생고생해서 번돈으로 건물도 사고...하셨겠죠...
.
...습관???이라고 해야하나 ㅡㅡ;...적당한 표현이 생각이 나질 않네요...
.
어쨌든 계속 껌을 팔고 다니신다는 소문이 들리더군요...
.
정말 힘든 분들이 그러시면 몇 번이고 도와드릴 수 있지만...
.
그런 말을 들으니 기분이 묘~하더군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8
144440 Re: 타이어 파나레이서 tserv판매하는 곳 좀 알려주세요 ........ 2002.02.23 166
144439 말근내님, 재성이님.. ........ 2002.02.23 166
144438 그거이... ........ 2002.02.24 166
144437 알았습니다.. 김현님 댁으로 제가 가지요 ........ 2002.02.25 166
144436 Re: 타이야 추천 좀 해주세요 ........ 2002.02.26 166
144435 모아브맨 님 보세요. ........ 2002.02.25 166
144434 김현님!! ........ 2002.02.26 166
144433 Re: 시간이 넘 일러서리... ........ 2002.02.26 166
144432 Re: 전화 안줄겁니까? -_-+.. ........ 2002.02.27 166
144431 ㅎㅎㅎㅎ.. 그럴까요? ........ 2002.02.27 166
144430 Re: 저런..괜찮으셔야 하는데.. ........ 2002.02.28 166
144429 Re: 테라님의 비밀 암호... ........ 2002.03.01 166
144428 진영님 물건 도착이 대강 어느 정도죠?? ........ 2002.03.01 166
144427 이동건(=바니건,사나이)님 보세요^^ ........ 2002.03.02 166
144426 김현님.... ........ 2002.03.03 166
144425 Re: 확인 했어용~~~~~~^^ 냉무 ........ 2002.03.04 166
144424 에고공... ........ 2002.03.05 166
144423 박진영님 전화주세요.. ........ 2002.03.07 166
144422 Re: 맑은내님 웃으시는 모습이.... ........ 2002.03.07 166
144421 바라미님 고맙습니다. ........ 2002.03.07 166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