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눈 높이에서 봐야 될지 모르겠네요.
그 편의점의 고의적인 잘못도 아니었는데
기다리기 짜증난다고 돈 안내고 그냥 나오는 행위...
기다리기 짜증나면 물건을 그냥 놓고 나와야 되지 않나요?
작은 편의점에 300만원 어치 팔수가 있던 없던 그것이 거론 되어지는 이유는 저로선 모르겠군요.
돈 돌려 주면 그만인지 그것도 그렇구요.
상황윤리란 말이 언젠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정의의 사람들"란 연극도 생각이 나는군요.
요즘 어떤 명제를 뒤집는 것이 마치 옳은 일인 것 같은 분위기.
언젠가 국군 묘지에 묻힌 많은 영령들이 민족의 살해자로 또 뒤집히지 않을까 하는 망상 아닌 망상도 하게 되는군요.
그 편의점의 고의적인 잘못도 아니었는데
기다리기 짜증난다고 돈 안내고 그냥 나오는 행위...
기다리기 짜증나면 물건을 그냥 놓고 나와야 되지 않나요?
작은 편의점에 300만원 어치 팔수가 있던 없던 그것이 거론 되어지는 이유는 저로선 모르겠군요.
돈 돌려 주면 그만인지 그것도 그렇구요.
상황윤리란 말이 언젠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정의의 사람들"란 연극도 생각이 나는군요.
요즘 어떤 명제를 뒤집는 것이 마치 옳은 일인 것 같은 분위기.
언젠가 국군 묘지에 묻힌 많은 영령들이 민족의 살해자로 또 뒤집히지 않을까 하는 망상 아닌 망상도 하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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