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왜 頭髮(hair)을 자르셨을까요 ???
>퇴근길에 딴에는 생각 한다고...
>장미꽃 나이에 맞게 꽃다발 하나 만들어서...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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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잌도 아이들과 같이 가서 사들고... 집에 들어왔는데...
>
>이런....늦는다네요.~! 뒌장.
>
>그리고... 섭섭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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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언제 이런꽃 좋아 하드나?" 이거 얼마나 줬네?(참고로 아내는 튤립을 가장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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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씁쓸한 저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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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딴에는 생각 한다고...
>장미꽃 나이에 맞게 꽃다발 하나 만들어서...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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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잌도 아이들과 같이 가서 사들고... 집에 들어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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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늦는다네요.~! 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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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섭섭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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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언제 이런꽃 좋아 하드나?" 이거 얼마나 줬네?(참고로 아내는 튤립을 가장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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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씁쓸한 저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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