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비오는날 밤에 자전거로 비맞으며 퇴근을 하고 집에 도착해서
피죤에 행궈서 세탁기로 탈수 할까 하다가 클릿때문에 세탁기가 손상될까
염려도 되고 밤늦은 시간이라 소리가 시끄러울것 같아서 물만 대충 툭툭
털어서 발코니에 내놨는데 오늘아침까지 안말라서 운동화신고 출근했습니다.
그나마 평페달 겸용이라서 큰문제는 없었지만 오랜만에 클릿을 안쓰니
페달링도 허전하고 겸용페달의 단점인 평페달로 사용시에 접지가 안좋아서
빠르게도 못구르고 터덜터덜 출근과 퇴근을 했는데 저녁에 집에 와보니
아직도 안쪽 깊숙한곳이 안말랐습니다.
내일 아침까지는 말라야 될텐데 큰일입니다.
우당탕탕 시끄럽더라도 탈수를 할껄 후회가 됩니다.
피죤에 행궈서 세탁기로 탈수 할까 하다가 클릿때문에 세탁기가 손상될까
염려도 되고 밤늦은 시간이라 소리가 시끄러울것 같아서 물만 대충 툭툭
털어서 발코니에 내놨는데 오늘아침까지 안말라서 운동화신고 출근했습니다.
그나마 평페달 겸용이라서 큰문제는 없었지만 오랜만에 클릿을 안쓰니
페달링도 허전하고 겸용페달의 단점인 평페달로 사용시에 접지가 안좋아서
빠르게도 못구르고 터덜터덜 출근과 퇴근을 했는데 저녁에 집에 와보니
아직도 안쪽 깊숙한곳이 안말랐습니다.
내일 아침까지는 말라야 될텐데 큰일입니다.
우당탕탕 시끄럽더라도 탈수를 할껄 후회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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