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군요....
제가 오늘 다닌 길과는 반대 방향이네요....
안양천에서 빠져 나오는 곳이 좀 다르기는 하지만 전체적인 것은 같군요....
아무튼 페달링 연습하기에는 아주 멋진 코스입니다.
쉬지 않고 100이상의 회전수를 유지하는 재미도 솔솔하구요.. ㅎㅎㅎ
아. 제가 다닌 길은 비포장은 없는.... 모든 길이 포장된 길로 다녔습니다. 약간의 코스 차이가 있는 듯 합니다. 아주 약간이요.. ㅎㅎㅎ
>거기 투어 후기에 사진까지 완벽하게 설명되어 있더라구요
>
>http://www.wildbike.co.kr/cgi-bin/zboard.php?id=TourStory&page=2&sn1=&divpage=2&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746
제가 오늘 다닌 길과는 반대 방향이네요....
안양천에서 빠져 나오는 곳이 좀 다르기는 하지만 전체적인 것은 같군요....
아무튼 페달링 연습하기에는 아주 멋진 코스입니다.
쉬지 않고 100이상의 회전수를 유지하는 재미도 솔솔하구요.. ㅎㅎㅎ
아. 제가 다닌 길은 비포장은 없는.... 모든 길이 포장된 길로 다녔습니다. 약간의 코스 차이가 있는 듯 합니다. 아주 약간이요.. ㅎㅎㅎ
>거기 투어 후기에 사진까지 완벽하게 설명되어 있더라구요
>
>http://www.wildbike.co.kr/cgi-bin/zboard.php?id=TourStory&page=2&sn1=&divpage=2&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746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