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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서울남자님께 상처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십자수2005.04.23 10:22조회 수 21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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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서울남자님 직접 뵌적은 아직 없습니다.
쪽지와 게시판 글로만 느낌을 받을 뿐...

그리고 일부 적은량의 사진들로....

자전거 조립 할때 수없이 걸려 왓던 쪽지와 전화...등등...
일부 메일오더 해 드린거..

아무튼 제가 느낀 느낌으로 참 따뜻한 분이라 생각하는 분입니다.
그러나 그런 좋으신 분께 상처 주는 분들도 있었답니다.ㅎㅎㅎ

이유는 뭐 서울남자님이 알고 계실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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