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르 드 프랑스
일본에서 TV봤을때,
2시간짜리 단체 단거리를 뛸때 1위에서 3위까지 평속이 50 km가 채 안되었습니다.
저 역시 예전에 미국 분과 분당 탄천에서 우연하게 레이스 뛰었을때,
그 분은 헤드셋과 싯클램프가 일체로 된 이상한(!) 사이클 이었고,
전 스페샬 M5에 2.1 타이어 쓰고 용인 - 여의도 갔다가 돌아오는길(좀 지쳤었죠)에 붙었는데, 평속 35km이상으로 서울 공항에서 야탑까지 내내 뛰었습니다.
- 결국 졌습니다. ㅡ.ㅜ
현역 선수 말로도 사이클로도 좀 무리해도 40km즈음에서 연습을 한다고 하더군요.
평속 60km 이런거는 단거리입니다.
오준환드림.
>60키로 정도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사실 MTB라도 도로용으로 잘 세팅하고 선수가 탄다면 50키로 나올 것 같습니다.
>전 2.1타이어 끼우고 37키로 정도 나왔으니까요(단거리였습니다.)
>거리하고 도로상태가 관건이겠죠.
일본에서 TV봤을때,
2시간짜리 단체 단거리를 뛸때 1위에서 3위까지 평속이 50 km가 채 안되었습니다.
저 역시 예전에 미국 분과 분당 탄천에서 우연하게 레이스 뛰었을때,
그 분은 헤드셋과 싯클램프가 일체로 된 이상한(!) 사이클 이었고,
전 스페샬 M5에 2.1 타이어 쓰고 용인 - 여의도 갔다가 돌아오는길(좀 지쳤었죠)에 붙었는데, 평속 35km이상으로 서울 공항에서 야탑까지 내내 뛰었습니다.
- 결국 졌습니다. ㅡ.ㅜ
현역 선수 말로도 사이클로도 좀 무리해도 40km즈음에서 연습을 한다고 하더군요.
평속 60km 이런거는 단거리입니다.
오준환드림.
>60키로 정도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사실 MTB라도 도로용으로 잘 세팅하고 선수가 탄다면 50키로 나올 것 같습니다.
>전 2.1타이어 끼우고 37키로 정도 나왔으니까요(단거리였습니다.)
>거리하고 도로상태가 관건이겠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