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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죽을 각오로 책 썼다고 하니까..

삐에로2005.04.25 11:43조회 수 20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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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때려죽이면 되겠네요..
넘 심한 말인가...?




>뭐 관심밖에 있던 사람이라 신경쓰지는 않았는데, 요즘 하시는 말씀마다 예쁘네요. ㅡㅡㆀ
>"냉정한 대처를 볼 때 일본이 한수 위다"
>"야스쿠니 신사는 다른 곳과 똑같은 곳이었다"
>이렇게 말씀 하셨더군요. 그것도 자기 책 일본판 발행하는 곳에 가서.. 책은 잘 팔리겠구만..
>우리는 뭐 냉정한 대처를 안하고 흥분한 대처를 하고있나요? 웃기지도 않네..
>그리고 신사는 원래 다 똑같이 생겼습니다. 우리나라도 법주사나 해인사나 비슷비슷하게
>생겼잖아요. 다만 A급전범의 위패는 없고 부처님이 있죠.
>
>또한 자기가 떳떳하게 친일선언을 했고 그 수단으로 책을 사용했으면
>그건 한국인에게 하려는 말 아니었나요? 난 이러이러 해서 친일선언을 한다 하고요.
>그런데 그걸 일본에서 번역해서 팔아먹으면 난 친일선언했으니까 예쁘지? 라고 말하는 것과
>뭐가 다른건지. 참.. 책 팔아묵고 싶어서 도를 지나치시나 아니면 일본인들에게 자기의
>친일사상을 알려주고 싶어서 그러는건지.. 도대체 알다가도 모를일.
>
>조영남씨, 이제 "체험삶의현장"에서 이상한 소리 하는것도 지겹습니다.
>"자~~~~~~~~~~~~~~~~~ 체험!~~~~~~~~~~~~~~~~
>삶~~~~~~~~~~~~~의~~~~~~~~~~~~~~~~~~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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