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중앙공원(요즘 분당중앙공원 벗꽃놀이 객들이 많이 꼬여들죠.)에서 오후 2시30분 쯤 출발해서 잠실선착장까지 바람을 안고 내려갔다가 올라올 때는 바람을 등에 지고 바람처럼 날아왔네요.
날씨는 참 좋았구요. 일요일날이라도 사람들 많이 나와있었지만 선선히 타니까 별로 장애가 되는거 같지 않았네요. 편안히 다녀왔어요. 그러다보니 집에 도착해보니 오후6시 였습니다.
정말 선선히 페달을 밟았던 거지요. 출발지(분당중앙공원)에 다시 돌아와보니 사람들이 많이 나와있었어요. 중앙공원에서 무신 노천화실인가? 여튼 그림 전시회같은걸 하고 있었습니다. 참 그림은 한폭도 보지 못하고 돌아왔네요.
날씨는 참 좋았구요. 일요일날이라도 사람들 많이 나와있었지만 선선히 타니까 별로 장애가 되는거 같지 않았네요. 편안히 다녀왔어요. 그러다보니 집에 도착해보니 오후6시 였습니다.
정말 선선히 페달을 밟았던 거지요. 출발지(분당중앙공원)에 다시 돌아와보니 사람들이 많이 나와있었어요. 중앙공원에서 무신 노천화실인가? 여튼 그림 전시회같은걸 하고 있었습니다. 참 그림은 한폭도 보지 못하고 돌아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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