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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는데, 무슨 말씀이신지......

불새2005.04.26 10:29조회 수 14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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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어린이가 앞에서 잔차타고오면 내려서 조심해야죠 ㅎㅎ 철없는 어린이가 뭘 알겟어요..어른이 알아서 피해야죠..절대로 딸랑이나 호루루기등등을 불어 그 아이를 놀라게 해서는 안되죠..호루루기나 딸랑이를 사용한다는건 나는 속도를 안줄이고 빠르게 지나 갈테니 네가 알아서 피해줘라하는 이기심의 발로이지요^^
이상은 왈바에서 잔차로 한강도로 신선놀음하시는 분들 말씀이십니다...
제가 약간의 경고음으로 호루루기 사용한단 말 했다가 엄청난 파장을 격은 사람으로서..
잊자고 생각하지만 잊혀지질 않아서 한마디 남긴것입니다..
어떤분은 잔차의 딸랑이도 떼어버리고 탄다시더군요..산책하는 분들께 폐끼치는게 죄송하다구요...
분명 이동하는 도로이지 호젓이 산책즐기는 오솔길이 아니건만...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게 옳을까요?? 아님 이렇게 사고난후 하소연하는게 좋을까요??
아님 그때 그때 다른가요??ㅎㅎㅎ
>호루루기니 재발방지니 도대체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이군요.
>
>지금 잔차 대 잔차의 사고를 예기하는 건데요.
>
>
>
>
>>그래도 절대로 호루루기는 불면 안되죠..앞에 어린이나 개념없는 인라이너등등.. 뛰어들거나 앞으로 오면 얼른 잔차에서 내려서 한쪽으로 비켜줘야합니다..
>>당근 사고나면 잔차탄 사람이 책임져야하구요..
>>한강 잔차도로에서는 절대로 보행자 우선이며 약자 우선입니다..
>>나만의 욕심으로 호루루기 분다거나 경고음을 발생하여 호젓하게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 기분 상하면 안될것입니다..
>>속도를 즐기시려면 차도로 나가면됩니다..
>>잔차도로에서는 무조건 천천히 누군가 다가오거나 길 안비켜 주면 잔차에서 내려 조용히 말해야죠.. 잔차 지나갑니다..미안하지만 잠시만 비켜주세요~~~ 그런후에 앞지르기해야죠???
>>호루루기만 불어도 허리접히고 옥수수 다 뽑히는 마당에 하물며 사고라니요??
>>무조건 줌마님 잘못입니다.. 사과하시고 재발방지 약속하셔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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