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뭔가 잘못돼 가는 것 같군요.

불새2005.04.26 14:36조회 수 150댓글 0

    • 글자 크기


그만큼 사람을 불한당 취급해놓았으면 당시 악플단사람 누구하나 미안하다고 안하시더군요..
다들 성인군자의 도리만 말하였지..
이동하는 도로에서의 최소한의 경음소리 조차도 이기심의 발로니 폭주족으로 치부하며 매도한 사람들...
님 같으면 쉽게 화풀고 헐헐 하시겟습니까??
개인적으로 연락하라는 분도 있었지요 ㅎㅎ
제가 무슨 누구랑 못싸워 안달 난사람 아닙니다..이제 지겹다니요??
언제 님께 지겹게 예기한적 있습니까??
단 한마디도 님께 꼬릿말 조차도 응대한적 없는데요??
왜 지겨우시죠??
불새도 사회생활 할만큼 했고 나름대로 인생 성실하게 사는 사람입니다..
누구 지겹도록 쫓아 다니며 괴롭힐 의사도 시간도 관심도 없습니다..
한말씀 하시드라도 상대방 기분 살피며 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겪어본 바로 왈바에선 처음 달린 리플의 영향이 큽니다.
>하지만 이번 경우는 뭔가 아닌 듯 하네요. 약자를 보호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지만, 자전거를 타고 있다면 동등한 탑승자라고 봅니다.
>전방주시 태만은 운전자의 과실입니다. 자전거를 타고 있다면 아무리 어린이라고 해도 운전자에 해당하겠죠. 앞을 확인하지도 않고 뒤를 돌아본 아이의 잘못이 확실합니다. 이런데도 보드와 인라인에서의 경우의 판례를 드는 것은 맞지 않는다고 봅니다.
>자신의 능력도 모르고 뒤를 돌아봐 핸들이 꺾이고, 그로 인해 사고가 발생했다면 그 어린이의 잘못입니다.
>처음 줌마님이 쓴 글은 '사고가 커졌다면' 과실이 어디에 있느냐에 대한 물음이었죠.
>잘못된 판례를 제시함으로 인해 판사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 얘기가 나올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호루라기 얘기도 나올 건 아니죠. 이제 그 얘기 지겹습니다. 사고만 나면 그 얘기 들고 나오실 겁니까? 오해도 다 풀린 마당에 왜 다시 그러시는지 참...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2
144839 Re: 드디어...^^ ........ 2000.09.09 146
144838 [re] 제가 알기론.... buzz 2003.03.02 138
144837 질문/답변의 코스로 이동하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 (속 없음) Kona 2005.04.25 184
144836 Re: And WE are always on alcohol`s side(내용무)^^ ........ 2000.09.16 167
144835 버들강아지 투어는 순연에 순연을 ... 들꽃 2003.03.06 190
144834 금연에 도움되는 사이트 소개 roamstar 2005.04.28 207
144833 [잡담] 다운힐용 잔차는.. ........ 2000.09.20 238
144832 맞습니다.. 자물쇠는 믿지 마세요.... masterjst 2003.03.11 390
144831 자전거 타기 시작 bingah 2005.05.02 312
144830 빠이어님, 감사합니다. ........ 2000.09.01 196
144829 더워서 힘들겠는데여....^^ jparkjin 2003.03.14 312
144828 아이디가 댓글에 보니.. 야문MTB스토어 2005.05.05 432
144827 홀릭님 ........ 2000.09.05 144
144826 이왕이면... jekyll 2003.03.19 263
144825 도로 경사도에 따라..... 락헤드 2005.05.09 183
144824 감사의뜻으로 선착순 한분께 드립니다..... ........ 2000.09.07 203
144823 개인적으로 둘다 괜찮기는 한데.. tiberium 2003.03.22 234
144822 15박 16일.. 드디어 무사귀환..(04/16) youjimi 2005.05.12 513
144821 미루님 내일 낮이나 아침에 일자산함 쏘세요^^; ........ 2000.09.13 181
144820 시야는 확보했습져 ^^ hkjinlee 2003.03.26 24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