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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은 아무나 맞는게 아닌가 봅니다.

tom1242005.04.25 19:04조회 수 19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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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돌님 한 번 무차님과 한강에서 뵈었지요.
뽕 맞는 것 실패하셨나 보아요.
땀뻘뻘님 통해서 이야기 들었습니다.
땀뻘뻘님도 힘드셨다는 것 같네요.
서울 남자님은 끝까지 업힐하셨다는 소문이....
이로 보아서 체중의 압박이 꼭 절대적인 것 같지는 않습니다.
언제 한 번 같이 산뽕 맞으러 같이 갑시다.
좀 소프트 한데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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