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씨!
아니, 나보다 한 7-8세 나이가 많은 분이니, 영남형!
사물을 보는 관점이 하나가 아니라는 거, 참으로 옳은 말씀이요.
좋아요! 형이 미국인이라면 그거 맞는 말이요.
한번 따져봅시다.
길거리에서 내 아버지가 다른 놈한테 얻어터지고 있는데
객관적으로 냉정하게 바라보면 내 아버지 잘못도 있다고
그냥 옆에서 지켜만 보는 아들이 있다면, 그 아들놈을
"야! 참 너 냉철한 이성을 지녔구나!"
"야! 너 참으로 공정한 판단력을 지녔구나!"
형은 이렇게 칭찬해 주시겠군.
형은 스스로 세계인이라고 한다지?
그럼 일본이 우리나라를 침략해 오면
미국으로 건너가 객관적으로 전황을 살피겠군.
우리 마을,우리 나라.. 이런 "우리"라는 의식을 가진 사람을 보면
형은 편협한 국수주의자라고 생각하시는가?
도대체 형의 마음속에는 "우리 나라"가 있소?
형도 "우리 가족"은 사랑할 것이요.
우리 가족은 사랑하는 사람이
"우리 나라"라는 의식은 그냥 건너 뛰고
곧바로 "나는 세계인이다"라고 지껄이는 꼴을 뭐라고 해야 하나?
부모형제도 몰라보고, 한 피를 나눈 동족도 몰라보고
저 홀로 "난 그냥 이 우주에서 호흡하는 호모사피엔스일뿐"이라고
짖어대는 무책임의 극치!
형은 얼빠진 사람이오.
우리 나라,우리 동포.. 모두 다 같이 "우리"라는 얼이 없다면
나는 형을 "얼빠진 사람" 즉, "얼간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소.
형은 형의 부모형제가 남에게 맞아 얻어터져도
그냥 하나의 폭행사건으로 법대로 처리하면 된다고
냉철히 판단하시겠구료.
형이 똥싸는 건 형 자유야!
그러나, 아무데나 똥싸면 개,돼지야.
형이 술먹고 친구하고 "나는 세계인이고 친일파야" 떠드는 건
형의 자유고, 개성이고, 다양성의 일부라고 볼 수 있어.
그러나, 이 나라에서 지명도 있는 형이(흔히들 공인이라하지)
일본가서 헛지x하고 다니는 건,
화장실에서 똥 안싸고 백주 대낮에 길거리에서 똥싸고 다니는
개.돼지 같은 짓거리야.
맞아 죽을 각오로 썼다니
그럼 이제 형은 맞아 죽을 일만 남았네.
정 많은 우리 나라 사람들이 형을 물리적으로야 패겠냐만은,
결국 형은 개패듯이 얻어터지고 얼굴에 똥칠하고..
지금까지의 "조영남"은 죽게 될 거야.
기회는 있으니,
제발 반성하시오. 얼을 찾으시오.
조용남씨 참으로 잘났소...책두 많이 읽고 생각도 깊다지요? 얻어 맞는사람이 냉철하고 침착할수 있다면 그게 사람인가요? 때리는 사람이야 침착해야지 당연히 금수가 아닌이상. 당신이 공인이라면 당신의 생각을 먼저 우리에게 말하고 우리의 이해를 얻었어야져...공인이라면... 딴나라 신문에 그렇게 글을 올리고 얻는게 뭡니까? 우호와 친선을 당신하나로 다시 찾을수 있다고 생각하시요? 우호와 신뢰 그리고 우리의 선진국화를 위해서라면 먼저 일본과의 쌓인 감정을 직시하고 그걸 먼저 풀었어야져...맨날 당하고 자존심에 상처입 고 그런게 우호와 신뢰입니까? 조용남씨 당신은 좋겠소 모든걸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세계인이 라...
조영남씨!! 야스쿠니 신사에 가보니 별것 아닌걸 가지고 호들갑이라고 속았다느니 한 저의가 무었인지요? 거기 당신 할아버지를 일본도로 내리 친 순사에게 지시한 2차대전 전범이 모셔져 있다해도 별것 아니라 하고 절을 하고 나왔을까요? 당신의 할아버지가 그 순사였으면 몰라도... 가끔 쌩뚱맞는 말, 파격적인 언사로 그동안 잘 지내 오며 이번에도 그 렇게 한번 뜨고 싶으셨던 모양인데 다른 어떤 파격적 언행은 이해하고 넘어가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지만 일제 36년 침탈의 역사를 잊지 못하 고 그 피해자들의 자손들이 살아있는데 일본이 진정한 반성을 하지 않 고 있는 지금!! 그 문제만은 안됩니다. 당신은 이제 거기서 먹고살 궁리 나 하고 귀국 않는게 좋을거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추방되어야 할 짓 거리였소. 떠나시오. 대한민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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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직막으로 누가 그에게 공인이라는 타이틀을 주었나요?
그도 우리와같은 먹고살기위한 직업인이 아닌가요?
아니, 나보다 한 7-8세 나이가 많은 분이니, 영남형!
사물을 보는 관점이 하나가 아니라는 거, 참으로 옳은 말씀이요.
좋아요! 형이 미국인이라면 그거 맞는 말이요.
한번 따져봅시다.
길거리에서 내 아버지가 다른 놈한테 얻어터지고 있는데
객관적으로 냉정하게 바라보면 내 아버지 잘못도 있다고
그냥 옆에서 지켜만 보는 아들이 있다면, 그 아들놈을
"야! 참 너 냉철한 이성을 지녔구나!"
"야! 너 참으로 공정한 판단력을 지녔구나!"
형은 이렇게 칭찬해 주시겠군.
형은 스스로 세계인이라고 한다지?
그럼 일본이 우리나라를 침략해 오면
미국으로 건너가 객관적으로 전황을 살피겠군.
우리 마을,우리 나라.. 이런 "우리"라는 의식을 가진 사람을 보면
형은 편협한 국수주의자라고 생각하시는가?
도대체 형의 마음속에는 "우리 나라"가 있소?
형도 "우리 가족"은 사랑할 것이요.
우리 가족은 사랑하는 사람이
"우리 나라"라는 의식은 그냥 건너 뛰고
곧바로 "나는 세계인이다"라고 지껄이는 꼴을 뭐라고 해야 하나?
부모형제도 몰라보고, 한 피를 나눈 동족도 몰라보고
저 홀로 "난 그냥 이 우주에서 호흡하는 호모사피엔스일뿐"이라고
짖어대는 무책임의 극치!
형은 얼빠진 사람이오.
우리 나라,우리 동포.. 모두 다 같이 "우리"라는 얼이 없다면
나는 형을 "얼빠진 사람" 즉, "얼간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소.
형은 형의 부모형제가 남에게 맞아 얻어터져도
그냥 하나의 폭행사건으로 법대로 처리하면 된다고
냉철히 판단하시겠구료.
형이 똥싸는 건 형 자유야!
그러나, 아무데나 똥싸면 개,돼지야.
형이 술먹고 친구하고 "나는 세계인이고 친일파야" 떠드는 건
형의 자유고, 개성이고, 다양성의 일부라고 볼 수 있어.
그러나, 이 나라에서 지명도 있는 형이(흔히들 공인이라하지)
일본가서 헛지x하고 다니는 건,
화장실에서 똥 안싸고 백주 대낮에 길거리에서 똥싸고 다니는
개.돼지 같은 짓거리야.
맞아 죽을 각오로 썼다니
그럼 이제 형은 맞아 죽을 일만 남았네.
정 많은 우리 나라 사람들이 형을 물리적으로야 패겠냐만은,
결국 형은 개패듯이 얻어터지고 얼굴에 똥칠하고..
지금까지의 "조영남"은 죽게 될 거야.
기회는 있으니,
제발 반성하시오. 얼을 찾으시오.
조용남씨 참으로 잘났소...책두 많이 읽고 생각도 깊다지요? 얻어 맞는사람이 냉철하고 침착할수 있다면 그게 사람인가요? 때리는 사람이야 침착해야지 당연히 금수가 아닌이상. 당신이 공인이라면 당신의 생각을 먼저 우리에게 말하고 우리의 이해를 얻었어야져...공인이라면... 딴나라 신문에 그렇게 글을 올리고 얻는게 뭡니까? 우호와 친선을 당신하나로 다시 찾을수 있다고 생각하시요? 우호와 신뢰 그리고 우리의 선진국화를 위해서라면 먼저 일본과의 쌓인 감정을 직시하고 그걸 먼저 풀었어야져...맨날 당하고 자존심에 상처입 고 그런게 우호와 신뢰입니까? 조용남씨 당신은 좋겠소 모든걸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세계인이 라...
조영남씨!! 야스쿠니 신사에 가보니 별것 아닌걸 가지고 호들갑이라고 속았다느니 한 저의가 무었인지요? 거기 당신 할아버지를 일본도로 내리 친 순사에게 지시한 2차대전 전범이 모셔져 있다해도 별것 아니라 하고 절을 하고 나왔을까요? 당신의 할아버지가 그 순사였으면 몰라도... 가끔 쌩뚱맞는 말, 파격적인 언사로 그동안 잘 지내 오며 이번에도 그 렇게 한번 뜨고 싶으셨던 모양인데 다른 어떤 파격적 언행은 이해하고 넘어가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지만 일제 36년 침탈의 역사를 잊지 못하 고 그 피해자들의 자손들이 살아있는데 일본이 진정한 반성을 하지 않 고 있는 지금!! 그 문제만은 안됩니다. 당신은 이제 거기서 먹고살 궁리 나 하고 귀국 않는게 좋을거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추방되어야 할 짓 거리였소. 떠나시오. 대한민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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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직막으로 누가 그에게 공인이라는 타이틀을 주었나요?
그도 우리와같은 먹고살기위한 직업인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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