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2승했다던데요.
직접 보면 얼마나 멋있을까 궁금합니다.
초기에 큰 마음 먹고 나이키에서 산 까만 박찬호 티가 이젠 목이 늘어나 안 입고 있는데, 그 때 생각하면 참 아쉽습니다.
이젠 쏙 들어갔죠?
야구 잘 모르지만 아주 열심히 하는 선수라고 생각하는데, 예전처럼 코리아 특급으로 이름을 다시 날렸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아무튼, 말로만 듣던 비싼 입장료 무지 비싸군요.
저렇게 비싼데 홈팀이 경기 못하면 열 좀 받을 것 같습니다.
Ko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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