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케이블이 풀리에서 벗어날 가능성은 없나요?
조심해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풀리를 키우는 건 좀 아닌 것 같고, 도르래를 여러개 이용해서 완만하게 지나가게 할 수 있으면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더욱 간단한 방법으로 케이블 아웃케이싱을 이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먼지 들어가지 않도록 양 끝부분에 실링을 잘 해야겠죠?
여하튼, 무게가 좀 늘겠죠? ^^;
개인적으로 저렇게 다운튜브 아래로 케이블 지나가는 프레임 안 좋아합니다.
Ko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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