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개념 없는 부모....

우현2005.04.25 19:11조회 수 490댓글 0

    • 글자 크기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 안고서 횡단보도 신호 무시....

참 많이 목격합니다....

어젠 놀이터에서 막둥이 그네타고 있었는데 갑자기

10살 또래의 어린이가 자전거를 타고 그대로 돌진..

야 너 뭐하는거야 소리치며 달려 갔지만...

이미 으앙 울음을 터트리는 막둥이...

성질 엄청 나더군요...

조금전 꼬마의 엄마를 벤치에서 보았기에..

엄마 어디 있냐고 물어 보니 엄마가 오더군요...

죄송합니다를 연발하며....

이런 경우엔

어른의 책임이 분명 하죠...

이런 경우엔... 쩝...

많이 안다쳤으니 다행이죠....

자전거를 사줬으면 타는 방법과 안전을 위해선

어찌해야 한다는 정도의 지도는 분명히 필요 할것입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7
144740 Re: 난 한가한데... 우 우! 파업좀 그만해! ........ 2000.09.16 177
144739 Re: 난 후회 할꺼니까 지워.. 우띠.... ........ 2000.10.08 182
144738 Re: 난. 술 몬하외다. ........ 2001.11.14 165
144737 Re: 난... ........ 2001.01.11 166
144736 Re: 난....멍멍이??? ........ 2001.01.09 179
144735 Re: 난관 해결 되었습니다.^^ ........ 2002.04.03 166
144734 Re: 난또 오늘저녁에 만두를 넣는다는.. ........ 2002.04.23 176
144733 Re: 난또...ㅋㅋ ........ 2002.03.15 140
144732 Re: 난산.... ........ 2000.08.31 178
144731 Re: 난산.... ........ 2000.08.31 165
144730 Re: 난산.... ........ 2000.08.31 168
144729 Re: 난산.... ........ 2000.08.31 203
144728 Re: 난산.... ........ 2000.08.31 165
144727 Re: 난중에 쏘시면...^^;;; ........ 2000.10.29 141
144726 Re: 난중에요... ........ 2001.01.01 142
144725 Re: 날 주면... ........ 2000.10.20 171
144724 Re: 날(나 말고) 잡아서 人心측정하러 갑시다. ........ 2000.05.31 161
144723 Re: 날개를 달아드려도... ........ 2000.09.25 140
144722 Re: 날개를 달아드려도... ........ 2000.09.25 170
144721 Re: 날도 더운데... ........ 2001.07.28 141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