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에 다니는 아이 안고서 횡단보도 신호 무시....
참 많이 목격합니다....
어젠 놀이터에서 막둥이 그네타고 있었는데 갑자기
10살 또래의 어린이가 자전거를 타고 그대로 돌진..
야 너 뭐하는거야 소리치며 달려 갔지만...
이미 으앙 울음을 터트리는 막둥이...
성질 엄청 나더군요...
조금전 꼬마의 엄마를 벤치에서 보았기에..
엄마 어디 있냐고 물어 보니 엄마가 오더군요...
죄송합니다를 연발하며....
이런 경우엔
어른의 책임이 분명 하죠...
이런 경우엔... 쩝...
많이 안다쳤으니 다행이죠....
자전거를 사줬으면 타는 방법과 안전을 위해선
어찌해야 한다는 정도의 지도는 분명히 필요 할것입니다.
참 많이 목격합니다....
어젠 놀이터에서 막둥이 그네타고 있었는데 갑자기
10살 또래의 어린이가 자전거를 타고 그대로 돌진..
야 너 뭐하는거야 소리치며 달려 갔지만...
이미 으앙 울음을 터트리는 막둥이...
성질 엄청 나더군요...
조금전 꼬마의 엄마를 벤치에서 보았기에..
엄마 어디 있냐고 물어 보니 엄마가 오더군요...
죄송합니다를 연발하며....
이런 경우엔
어른의 책임이 분명 하죠...
이런 경우엔... 쩝...
많이 안다쳤으니 다행이죠....
자전거를 사줬으면 타는 방법과 안전을 위해선
어찌해야 한다는 정도의 지도는 분명히 필요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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