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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많이 찍었는데.. 언제 올리실지는....

sujin2005.04.26 07:02조회 수 15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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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키님~~잘 지내시나요?
트레키님하고는 놀러를 안갔었네요.
아쉬워요.
더 좋은 곳에 계시니...저희가 그곳으로 놀러가야죠.
먹거리는 별로인가 보네요.

임신한 홀릭님은 여전하세요.
빨리 몸을 풀어야하는데...ㅋㅋㅋ
글구 우리 이제 신혼 아니예요.
중견부부라니까요^^

사진은 맑은내님과 짱똘님이 가지고 계세요.
그분들이 올리셔야 저도 볼 수 있어요.

아무쪼록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항상 갈려고 했었는대 한번도 못갔는대...흑흑흑..이런 염장글을 올리시다니..
>너무 해요 수진님...
>임신한 홀릭님은 애기 낳으셨나요?????????ㅋㅋㅋㅋㅋ
>
>항상 홀릭님과 둘이 다니다가(둘이 다닐때도 좋지만) <-------?????????????
>바이킹님,날으는짱돌님과 그의 부인과 귀한 아드님,아이리스님,맑은내님<<----눈치 없이 같이가서 신혼 방꾼들.....으아아아아아아.....나도 같이 가서 방해 했어야 하는댕...흑흑흑...
>
>
>>특히 골뱅이직불구이에 돼지고기 목살 숯불구이, 삶은 쭈꾸미 초장 찍어 먹고,  고구마 구워먹고, 고등어 장작에 구워 뜨거운 밥먹고... 너무 잘 먹었어요^^
><---- 도야지 목살...흑흑흑...여기는 돼지고기 쌤쌤 이거나 더 비싸요....흑흑흑...여기 고구마 맛 이상해요...고등어??? 그거 팔기는 하는지??? 으아아아아아아...
>
>아 보인다 목살.....(미쳐가나 왜이래???)
>
>수진님 미워요........흑흑흑....
>
>같이 가신분들 다 미워할꺼양.....
>
>
>근대 사진은 언제 올리실꺼에요????
>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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