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와 스프라켓도 종류별로 궁합이 다른가보네요?
그렇다면 호환성테스트를 거쳐 A+a, A+b, A+c 같은 조합은 사용가능하고,
A+d, A+e, A+f는 트러블이 생긴다는 간단한 O/X 안내표라도 만들어주면
이같은 혼선이 줄어들 것 같은데요?
예를 들어 컴퓨터 완제품을 만들때 호환성 테스트라는 것을 하는데,
'A회사의 xxx하드웨어를 쓸 때 트러블이 생겼다는 보고가 있었다'라고
안내를 합니다.
컴퓨터 소프트웨어도 마찬가지죠...^^;;
여러 번 내지는 수십번의 베타테스트를 걸쳐서 버그(오류)를 잡아내고,
거의 완벽하게 다듬어서 정식으로 출시합니다.
(물론 예기치 못한 트러블이 생길 수도 있지만 이것도 위와 마찬가지로
안내를 하고, 필요할 경우 패치를 통해 오류 수정을 합니다)
수입사 측면에서는 번거롭고 귀찮은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만...
새로운 모델의 허브를 시판하기 전에 시중에 유통되는 모든 스프라켓 샘플을
하나씩 구비해 호환성 테스트를 하고...
이것에 대해 자체적으로 안내를 해주면 샵이나 소비자들이 시행착오를 겪지
않을 것 같습니다.
소비자는 베타테스터가 아닙니다...T_T
그렇다면 호환성테스트를 거쳐 A+a, A+b, A+c 같은 조합은 사용가능하고,
A+d, A+e, A+f는 트러블이 생긴다는 간단한 O/X 안내표라도 만들어주면
이같은 혼선이 줄어들 것 같은데요?
예를 들어 컴퓨터 완제품을 만들때 호환성 테스트라는 것을 하는데,
'A회사의 xxx하드웨어를 쓸 때 트러블이 생겼다는 보고가 있었다'라고
안내를 합니다.
컴퓨터 소프트웨어도 마찬가지죠...^^;;
여러 번 내지는 수십번의 베타테스트를 걸쳐서 버그(오류)를 잡아내고,
거의 완벽하게 다듬어서 정식으로 출시합니다.
(물론 예기치 못한 트러블이 생길 수도 있지만 이것도 위와 마찬가지로
안내를 하고, 필요할 경우 패치를 통해 오류 수정을 합니다)
수입사 측면에서는 번거롭고 귀찮은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만...
새로운 모델의 허브를 시판하기 전에 시중에 유통되는 모든 스프라켓 샘플을
하나씩 구비해 호환성 테스트를 하고...
이것에 대해 자체적으로 안내를 해주면 샵이나 소비자들이 시행착오를 겪지
않을 것 같습니다.
소비자는 베타테스터가 아닙니다...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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