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구체적인 상황을 모르니 정확한 조언은 아닙니다.
다만 당장의 처지만을 고려하는 것이 아니라면 멀리보면서 판단했으면 합니다.
아래의 예시는 고민스러울 때 보다 명쾌한 판단의 근거가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물론 정확한 답은 아니니 참고로 보아주시기를...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냉정히 판단하시면서 스스로 답해보세요.
첫째.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나의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인가?
즉 비전이 있는가! 배울 것이 많거나 인맥을 구축할 수 있거나...
확실하다면 월급의 액수나 근무의 강도는 눈에 안들어옵니다.
둘째.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정말 재미있는가?
힘은 들지만 즐겁게 일을 할 수 있다면 자연스럽게 그일의 전문가가
될 것입니다. 전문가는 어느 상황에서도 생존합니다.
셋째. 보수가 충분한가?
비전도 없다. 일도 재미없다. 그렇다면 보수라도 많아야지요.
그걸 저축했다가 개인사업이라도 해볼테니...
이것도 저것도 아니라면 잘 생각하셔야지요. 끌려가는 인생이 되느냐,
끌고가는 인생이 되느냐는 본인의 판단에 있겠지요.
제 말이 분명 정답은 아니지만 님의 머리가 복잡하신듯 해서 이렇게 볼 수도
있다라고 쓴 것이니 잠시 머리를 식히시고 좋은 판단을 하시길 바랍니다.
행운을...
다만 당장의 처지만을 고려하는 것이 아니라면 멀리보면서 판단했으면 합니다.
아래의 예시는 고민스러울 때 보다 명쾌한 판단의 근거가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물론 정확한 답은 아니니 참고로 보아주시기를...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냉정히 판단하시면서 스스로 답해보세요.
첫째.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나의 미래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인가?
즉 비전이 있는가! 배울 것이 많거나 인맥을 구축할 수 있거나...
확실하다면 월급의 액수나 근무의 강도는 눈에 안들어옵니다.
둘째.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정말 재미있는가?
힘은 들지만 즐겁게 일을 할 수 있다면 자연스럽게 그일의 전문가가
될 것입니다. 전문가는 어느 상황에서도 생존합니다.
셋째. 보수가 충분한가?
비전도 없다. 일도 재미없다. 그렇다면 보수라도 많아야지요.
그걸 저축했다가 개인사업이라도 해볼테니...
이것도 저것도 아니라면 잘 생각하셔야지요. 끌려가는 인생이 되느냐,
끌고가는 인생이 되느냐는 본인의 판단에 있겠지요.
제 말이 분명 정답은 아니지만 님의 머리가 복잡하신듯 해서 이렇게 볼 수도
있다라고 쓴 것이니 잠시 머리를 식히시고 좋은 판단을 하시길 바랍니다.
행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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