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일하기 힘드네여 ㅜ.ㅠ 제 고민종 해결좀 해주세여

고민중2005.04.25 23:52조회 수 389댓글 0

    • 글자 크기


안녕하세요 제가 판매일을 하는대 오늘까지 1달하고도 3주일정도
되었습니다. 처음일을 하는거라 잘모르지만..  제가 하고 싶어서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한달에 2일 뺴고는 무조건 일을 하더군여.
월급은 협의후 초보자라고 해서 70정도 받겠군아 생각을 했지만.
그 이하로 내려가더군여.... 하루에 `12시간정도 일을 하면서
출태근 하는게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휴일 2일은 쉰다고 해도
잠만 자는것밖에 안되군여... 친구 소식을 통 모르고 있지만..
제 주위에 친구들은 뭐하고 있을까 생각만 하게 되더군여. 솔직히
일을 처음 해보는거라.. 친구들이 이력서하고 고용보험인가 그것
꼭 확인하고나서 일을 해야한다고 말을 듣고 친구들말대로 하려고
헀지만 어느세 까먹고 이력서 , 고용보험 같은것 하지도 안고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차비는 대략 15만원정도 나오고 한달에... 아침 7시에 일러나서
밤 12시가 되서야 집에서 잠을 잡니다. 제가 일하는곳은 사장님과
저하고 해서 일을 하고 있지만 저,저번주에..  힘들곘다고 사람 구할떄까지
일을 하곘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사람을 구하지도 못하며 계속 일을 하고
있지만. 태근하면서 이생각 저생각 하면서 나로 인해서 피해를 보실까봐
차마 말을 끄내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다음달에 시골에 내려가서 할아버지 할머니 모시고 병원에 한번 가봐야 하고
곳있으면 농사(고추&벼)일도 해야 하는 할아버지 할머니께 뭐하나 제대로 해드린것도
없고 농사일도 이웃들꼐서 도와주신다고 해도 서로 먹고 살기가 바쁘니 얼마 도와주시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시골에 살고 있는 사람도 별루 없으니.  제가 장손이라 뭐하나라도 해드려야하는데.. 지금 엄청난 갈등과  고민에 빠져있습니다. 부모님께 말씀을 드려봤지만 부모님께서 뭐 어떻게 해
주실 수 있는문제도 아니고. 지금 머리만 너무 복잡하고 힘듭니다.
이점에 대해서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좀 제 고민좀 해결해주세요.


    • 글자 크기
얍~! (by 십자수) 드디어~~!ㅋㅋㅋ (by 십자수)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7
43320 열받은 김에... jjumcruise 2005.04.25 209
43319 얍~! 십자수 2005.04.25 272
일하기 힘드네여 ㅜ.ㅠ 제 고민종 해결좀 해주세여 고민중 2005.04.25 389
43317 드디어~~!ㅋㅋㅋ 십자수 2005.04.25 283
43316 주소 보내세요~~~~~! malibu2 2005.04.26 184
43315 장물 같아서 찝찝@@ honey 2005.04.26 668
43314 갠적으로 이랬으면....... honey 2005.04.26 578
43313 아니 또 설피 마을을... treky 2005.04.26 259
43312 리플상으로는 5등이 예상됩니다만... yamadol 2005.04.26 217
43311 저같은 홀로 자취생은.......... k3k201 2005.04.26 238
43310 갠적으로 이랬으면....... sdjdm 2005.04.26 227
43309 저도 전화를 싫어하다보니.. 그건그래 2005.04.26 290
43308 무서운 클릿. 솔개바람 2005.04.26 323
43307 그런 경우는 아주 드문일이죠... honey 2005.04.26 202
43306 무서운 클릿. 솔개바람 2005.04.26 346
43305 전 집전화가 없습니다. malibu2 2005.04.26 179
43304 의미? tritas 2005.04.26 215
43303 장물뿐만 아니라 사기예방도 된다는겁니다. honey 2005.04.26 230
43302 열받은 김에... notime 2005.04.26 239
43301 이곳에서도 사기사건 있었습니다. honey 2005.04.26 255
첨부 (0)
위로